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상수)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문철상)은 진안군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업무편의를 위해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내 1층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보증재단 출장소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보증서 발급대상은 전북 도내에서 영리사업을 하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신용보증서 이용시 별도 담보없이 금융기관에서 간편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용에 하자가 없어야 하며 신용보증재단의 내부심사기준 부적격 사항이 없고 도박향략 등 불건전 업종, 사치·투기조장 업종 등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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