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금고에 농협·전북은행 지정

2013년부터 2년간 정읍시 금고를 맡게될 금융기관으로 일반회계는 농협은행, 특별회계·기금은 전북은행으로 지정됐다.

 

시는 금융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한 평가를 위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갖고 지난 26일 약정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금융기관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기여 및 협력사업 추진능력 등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기준을 근거로 심의를 진행한 뒤 지정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