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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상수원의 냄새물질을 사전에 잡아내는 전자코(Electronic Nose)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코는 전자센서가 정수장에 유입되는 상수 원수의 냄새물질을 24시간 분석, 이상을 감지하는 즉시 경보가 울리는 첨단 정수처리 기술이다.
시는 올해 수돗물을 자체 생산하는 대성정수장에 8000만원을 들여 전자코를 시범운영한 뒤 전면광역화되는 내년부터 전주권 광역상수도 용담댐과 고산정수장에도 추가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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