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새터민정착지원협의회 남원지부 출범

새터민정착지원협의회 남원지부(지부장 진상훈)가 최근 남원시 죽항동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현판식에는 이수봉 새터민본부회장, 이정환 본부사무국장, 황일상·손주상 본부이사,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진상훈 지부장은 "새터민 정착지원협의회는 북한을 탈출해 우리사회에 유입된 새터민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남원지부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보다많은 정착지원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정부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전북 “새만금이 적지”

정치일반전북 찾은 조국 "내란 이후 세상은 조국혁신당이 책임질 것"

김제김제에도 호텔 짓는다...베스트웨스턴-김제시 투자협약, 2028년 개관

김제김제지평선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개관식

전시·공연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