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첨단교통정보시스템, 완주까지 확대

삼례·봉동 등 6곳 설치

전주시는 29일 전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첨단교통정보시스템을 6월부터 완주군 일부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말까지 완주군 지역 유개승강장 6개소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통정보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 승강장은 삼례터미널과 봉동터미털, 용진 로컬푸드 앞, 상관 지큐빌@, 이서농협, 소양중 앞 등이며, 시는 올 상반기중에 이들 6개소를 포함해 총 34개소에 첨단교통정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