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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김제시의회 출범 3주년

소통·대안·현장중심 "강한 의정활동 실현"

▲ 제6대 김제시의회 임영택 의장
제6대 김제시의회(의장 임영택)가 8일로 출범 3주년을 맞았다.

 

김제시의회는 전반기 김문철 의장과 김택령 부의장 체제에 이어 후반기 임영택 의장 및 정성주 부의장 체제로 '소통중심·대안중심·현장중심의 강한 의회'를 표방하며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 구현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 가고 있다.

 

△견제와 감시역할 충실

 

후반기 의회는 지난 1년동안 정례회와 임시회를 포함 총 82일간 11회의 회기를 소화하며 각종 조례안 및 결산·동의·승인안 등 56건의 각종 안건들을 심의·의결 처리했다.

 

날카로운 시정질의 44건 및 9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시켰으며, 총 4건의 각종 건의문과 결의문 채택을 통해 지역과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특히 의회 운영과 관련, 년 2차례 정례회때안 실시했던 시정질문·답변제도를 올해부터는 임시회에서도 할 수 있도록 횟수를 연 3회로 늘리고, 보충질문도 질문 의원에게만 허용했던 것을 다른 의원도 추가로 질문할 수 있도록 해 시정전반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크게 강화시켰다.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주의·개선·기타 등을 포함 총 297건의 불합리한 부분을 지적했다.

 

△소통중심 의회 구현

 

매월 두 차례 정례 의원간담회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집행부가 각종 정책의 입안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의원 상호간 정보교환 및 집행부와 대화· 타협의 장을 마련하여 시의회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열린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년간의 의정성과를 알리는 의정소식지 제작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의회록 등을 비롯한 의정활동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대안중심 의회

 

제6대 의회 들어 의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의원 1인당 1건 이상 의원 입법 약속을 이행하고, 연구 소모임 활성화 및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안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의원 입법발의 건수가 크게 증가, 전체 조례안 168건 중 25%를 차지하는 42건이 의원 입법발의에 의해 처리됐으며, 이는 의원 1인당 평균 3건 이상 입법발의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택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이자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상 구현과 김제시 발전의 한축으로서 의회 위상을 재정립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결과 지난 1년간 김제시의회가 많은 변화 및 발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14명 의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할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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