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유기농밸리 '오가진' 상표등록 완료

진안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의 상징인 '오가진'상표가 출원한지 10개월 만에 특허청으로부터 사용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오가진은 오가닉(유기농)의 '오가'와 진안의 '진'을 합성한 상표로, 진안 유기농밸리를 상징화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 확보는 물론 판매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부터 상표 출원에 관해 검토, 총 5종류 100건의 상표출원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현재까지 진행 중인 13개 유기농밸리지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품에 대해서는 고유의 상표로 사용하게 된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기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이재명 계엄’ 한동훈에게 한동훈이….

자치·의회숙원사업인데...맹탕으로 끝난 '제3금융중심지' 도민설명회

국회·정당국회 산중위 전북정치권 공백…AI·에너지 현안 출혈 불가피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