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사회복지시설 일제점검

보조금 집행·서비스 개선 등

남원시가 오는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예산회계 운용, 각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당면 업무 등 건전한 시설 운영 및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거주시설 5개소, 이용시설 7개소, 사회복지관 1개소, 지역자활센터 1개소 등 총 14개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과 행정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서비스 개선 및 보조금 투명집행을 통한 이용인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근혜 아동문학가, 이경옥 ‘진짜 가족 맞아요’

오피니언[사설] 전북교육청 3년 연속 최우수, 성과 이어가야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