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집행·서비스 개선 등
남원시가 오는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예산회계 운용, 각종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당면 업무 등 건전한 시설 운영 및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거주시설 5개소, 이용시설 7개소, 사회복지관 1개소, 지역자활센터 1개소 등 총 14개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과 행정 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서비스 개선 및 보조금 투명집행을 통한 이용인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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