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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 공공비축미 연말까지 매입

김제시는 2013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신동진벼와 황금누리벼에 대한 공공비축미 매입을 오는 12월31일까지 산물벼와 건조벼로 구분하여 매입한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올해 정부로 부터 배정받은 물량은 총 9567톤(23만9175가마/벼(40kg))으로, 건조벼(포대벼)와 물벼(산물벼) 형태로 40kg 또는 800kg(톤백) 단위로 각각 매입할 예정이다.

 

2013년산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은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5만5000원(지난해 4만9000원)으로 결정했으며, 올해의 경우 8월 산지쌀값(17만6903원)을 40kg 벼로 환산한 6만1321원의 90% 수준으로, 지난해는 7∼8월 산지쌀값의 80∼95%수준에서 결정했었다.

 

포대벼와 물벼를 매입할 때 우선지급금을 매입 현장에서 농가에 우선 지급한 후 산지쌀값 조사 결과가 나오는 내년 1월에 매입가격을 확정, 최종 정산할 계획이며, 정산가격이 우선지급금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은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에서 우선 환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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