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진안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이 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송영선 수대학장과 수료생 및 가족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경농업대학은 지난 4월 개강해 11월까지 스마트농업반, 오미자반, 사과반 등 5개 과정에 1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우수교육생에 대하여 농촌진흥청장상 1명(성수면 김영일), 우수상 10명(백운면 김승도 외 9명), 공로상 5명(진안읍 이병재 외 4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자 173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지역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진안환경농업대학은 5개 과정에 대해 분야별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 현장 컨설팅, 벤치마킹 등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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