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보건소,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행정 서비스 실천

김제시보건소(소장 박종문)가 추진중인 방문건강관리사업이 봉사단체와 연대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행정 서비스를 실천 하고 있다.

 

방문간호사 8명으로 구성된 방문보건팀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찾아가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등 시민들의 건강예방 활동에 주력 하고 있다.

 

방문보건팀은 올 초 부량면을 시작으로 7회동안 총 838명에게 기초검진을 실시해 그 중 고혈압 25명, 당뇨 16명을 신규 발견하여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 하고 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