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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로당 20곳서 중풍 예방교실 운영

완주군은 농한기를 맞아 오는 3월까지 주2회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 20개소에서 혈관지킴이 중풍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21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중풍 예방교실은 공중보건 한의사로부터 중풍의 전조증상 및 중풍의 유발요인을 숙지, 주민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중풍을 사전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중풍은 소리 없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사전에 갑작스런 두통, 어지럼증, 어둔함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전조증상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의 중요성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검진(혈압·혈당·콜레스테롤·사상체질 측정), 민간요법을 활용한 자가 중풍 예방법 및 중풍발생시 응급처치법,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적·정신적 기능 개선, 중풍예방 발 마사지 실습, 중풍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과 사상체질별 한의약 양생법 교육 등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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