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신고자인 어머니는 “아들한테 장애가 있어 혹시나 거리를 헤매다 교통사고나 당하지 않을까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경찰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 무사히 찾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한동안 경찰관의 손을 놓지 않았다.
박승용 서장은 “모두 잠들어 있을 시간에도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이 우리 경찰의 존재이유”라며 “언제 어디서든 경찰관의 힘이 필요한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겠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