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면장 김영숙)에서는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지난 12일부터 실기 교육반을 운영하고 있다.
금번 종자기능사 실기교육반 운영은 면사무소 4층 대강당에서 8월 12일부터 9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강의는 전북대학교 유남희 교수가 맡는다.
종자기능사반 운영은 혁신도시 내에 농업진흥청 등 공공기관이 다수 이전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주민 기대와 취업에 대한 높은 열의에 이론 교육에서부터 성황리에 이루어졌으며 필기시험 합격자가 무려110여명으로 이론교육 수강생의 60%이상이 합격률을 보였다.
김영숙 이서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힘을 기울이며 항상 열린 귀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언제나 좋은 의견 있으면 항상 가까이 해 달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