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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인구 소폭 증가…11만 7611명

정읍시는 16일 “그동안 감소추세이던 인구가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11만7580명이던 인구가 8월 말 집계결과 11만7611명으로 31명 증가했다.

 

시는 이번 증가 시점이 그간의 감소추세를 벗어나 증가추세로 돌아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읍시 인구가 늘어난 것은 민선5기 들어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출산장려 및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과 태인농공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 기업유치, 그리고 사회적 경제활동의 적극적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성과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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