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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전 직원 절주 운동 전개

김제경찰서(서장 방춘원)가 자체 사고의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음주문화를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을 상대로 절주(切酒)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서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의 음주문화를 바꾸기 위해 1차적으로 ‘술자리 차 안가져가기 운동’을 펼친데 이어 올해부터는 ‘절주(切酒)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제서 청렴동아리 회원들을 주축으로 펼치고 있는 절주운동은 매일 퇴근시간대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경찰서 현관에 모여 ‘절주’구호를 외친 후 각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의 동참을 호소 하고 있다.

 

김제서는 각 부서별로 자발적인 절주 참여 신청서를 접수 받고 있으며, 신청부서의 절주 성공 시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방춘원 서장은 “확고한 경찰 혼(Soul)을 바탕으로 올 한 해를 ‘김제경찰서 자체사고 제로(ZERO)의 해’로 만들어 국민으로 부터 신뢰 받는 스마트(SMART) 김제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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