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봄 파종 보리 배수관리로 습해 예방 당부

김제시는 봄에 파종한 보리밭의 경우 고랑에 물이 고여 있으면 습해로 인해 피해가 클 수 있으니 배수구를 잘 정비해 물이 바로 빠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가뭄으로 월동작물의 생육이 부진하다가 최근 내린 단비로 많은 도움이 됐지만 봄에 파종한 보리는 배수구를 잘 정비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보리의 경우 습해로 식물체가 황화현상을 보이면 물 빼기를 잘 해서 뿌리 활력을 좋게 하고, 요소 0.2%액(물한말 기준 요소 40g)을 2∼3회 뿌려주면 조기에 회복된다.

 

특히 논포장과 배수가 불량한 곳은 양쪽에 보머리를 터서 습해를 예방하고, 과습하면 뿌리는 산소부족으로 양분과 수분 흡수가 떨어져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불균형으로 누렇게 변하며 서서히 말라죽어가 포기수가 적어지고 습해로 인한 피해율이 22∼64%의 수량감소가 발생한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군산시장] 현역 맞서 후보간 연대 가능성 ‘변수’

익산[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익산시장] 민주·조국·무소속, 무주공산 불꽃경쟁

정읍[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정읍시장 ] 합당 무산에 3자 대결 구도 전망

남원[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남원시장] 표심 변동성 높은 다자구도 ‘판세 요동’

김제[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김제시장] 민주당 현직 무소속 나오나 ‘전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