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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창경찰서 여성청소년계(신정언)는 상인들에게 불량식품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주민들에게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순창경찰은 4대 사회악 범죄를 강력하게 단속함과 동시에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군민들로부터 안정된 치안이 구축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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