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성수면 선진지 견학

진안군 성수면이 지역 선도품목 발굴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31일 지역주민, 농협 및 면사무소 직원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통합 마케팅 조직 활성화 과정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교육에서 주민들은 남원 조공법인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조공법인 조직화의 필요성과 발전전략 사례 강의를 듣고, 통합 마케팅 조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창군 성내 수박 선도농가와 부안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조공출하 확산 가능품목과 산지유통센터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K리그1 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