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대웅)은 매월 첫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하고 산주와 임업인들에게 기술지도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개최중인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특화품목전문지도원을 상담원으로 초청해 무주군 관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산머루, 오미자, 호두, 고사리, 표고, 산양삼, 더덕, 복분자 등의 임산물에 대한 전문상담과 사유림 경영정보를 제공한다.
김대웅 조합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기술지도와 상담이 임업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물 생산 향상과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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