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친환경솔매포크, 사랑의 쌀 전달

완주 소양면 친환경솔매포크영농조합법인(대표 김인철)은 지난 17일 박성일 완주군수를 찾아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쌀 45포,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친환경솔매포크는 소양면에 있는 양돈회사로 지난 2013년도부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명절때마다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군은 기증받은 쌀을 지역의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