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누리예술제가 오는 7일 완주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기악4중주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안치환과 김원중 씨의 개막 기념 공연, 가족이 함께 보는 뮤지컬, 미디어쇼와 국악퓨전 작은 음악회, 임동창·김원중 듀엣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유럽의 유명 바리스타를 초청해 그들이 직접 만든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커피 시음회가 열리며 미디어 소품 만들기, 책갑·송판 액자만들기, 화가와 함께하는 자화상 나무책 만들기, 도예 및 라쿠소성 체험, 책벼룩시장, 목공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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