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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이후신)는 지난 12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 경찰관 2명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후신 서장은“경찰의 정보력과 끈질긴 수사로 불법행위자에 철퇴를 내린 것”이라며“능동적인 업무자세로 책임을 다한 수상자들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표창이 수여된 배영근 지능팀장과 유상균 정보보안과 경위는 지난 1월 임실지역 돈사에서 질식사한 돼지 80여 마리를 불법매립한 현장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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