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사고 위험이 높은 관내 도로의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30일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경찰서 안종배 생활안전과장, 강귀상 교통관리계장, 조영복 교통시설 담당, △군청 이수용 교통행정계장, 박의권 교통시설담당, △도로교통안전공단 조정구 전주지부안전시설부 과장, △모범운전자회 강성만 회장, △녹색어머니회 권성희 회장 등 교통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찰서 안종배 생활안전교통과장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적상 구간의 신설도로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마령면 강정리 중앙선 절선 등 69개 항목에 대한 안전 심의가 실시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