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탁구 청소년 대표 무주서 전지훈련

무주군이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6 아시아 주니어·카뎃 탁구선수권 선발전에서 선발된 탁구 청소년 대표 선수 30명이 다음달 10일까지 20일 간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합숙 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들의 전지훈련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전지 훈련지로서의 무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도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선수들은 “실력이 좋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는 시간, 훌륭한 선생님들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고 전했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