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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문화의 전당 주변 'LED 장미정원' 눈길

일몰 후 밤 11시까지 점등

▲ 고창 문화의 전당 주변에 조성된 ‘LED 장미정원’이 화사한 불빛으로 여름 밤을 수놓고 있다.
고창군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문화의전당 주변에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LED 장미정원’을 조성했다. ‘LED 장미정원’은 총 4000여 송이로 구성됐으며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고 있다.

 

장미정원은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동대문 디자인플라지(DDP)에 설치한 순백색의 LED 장미와 같은 작품이다.

 

고창문화의전당은 지난 2008년 개관 이래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왔으며 ‘LED 장미정원’ 조성으로 전당 주변에서 펼쳐지는 국악상설공연과 한옥자원상설공연 ‘도리화 귀경가세’ 등과 어우러져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LED 장미정원이 문화의전당과 고창읍성 주변을 환하게 밝히면서 공연감상의 즐거움을 더욱 키우고 품격 높은 문화체험 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언제 찾아와도 오감을 만족하는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 가겠다”고 전했다. 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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