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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 확정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공식 포스터가 확정됐다.

 

올 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는 18회를 이어오면서 지평선축제가 세계로 뻗어나갈 채비를 하는 모습을 축제의 상징인 벽골제 쌍룡으로 형상화 했고, 그동안 지평선축제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 공식 포스터를 나열 해 나타냈다.

 

또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농악의 상쇠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농경문화축제인 지평선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표현 하고 있다.

 

특히 한민족의 근간인 ‘농업’과 무형의 ‘지평선(Horizon)’을 아이템화 해 산업화의 흐름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전통농경문화를 현세대의 감각으로 재구성,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농경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번 포스터에 담았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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