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2개 국 신설 등 조직 개편

행정복지국장 신봉준 / 경제안전국장 김춘식

완주군은 지난 5일 군정사상 처음으로 2개 국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이날 첫 국장급 서기관 인사로 행정복지국장에 신봉준 기획감사실장, 경제안전국장에 김춘식 종합민원실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 기획감사실장에 소병주, 행정지원과장에 신국섭, 관광체육과장에 김재열, 종합민원과장에 송양권, 환경위생과장에 윤재봉, 공동체활력과장에 이찬준, 산림축산과장에 최우식,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에 김영수, 운주면장에 한신효, 화산면장에 김효순, 도시개발과장 직대에 신세희, 의회전문위원 직대에 여기현, 시설공원사업소장 직대에 박문수, 삼례읍장 직대에 이승창, 구이면장 직대에 김동준 과장을 임명했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말 인구가 9만5000명을 넘어서 국 체제 설치를 위한 인구상한선 기준을 충족시킴에 따라 올들어 2개 국 신설 등을 골자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관련기사 인사 - 완주군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