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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수치 지형도 군지역 전국 최초 제작

국가공모 시범사업 선정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군 지역 수치지형도 제작 시범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돼 토지개발사업 등에 기본도로 활용되는 수치지형도 제작에 나선다.

 

군은 이에 국토지리정보원이 3억원을 투자해 용진읍 도시지역 10㎢의 지형도면을 디지털 지형도로 제작해 현물로 제공받게 돼 고품질 공간정보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수치지형도 제작 사업은 항공측량기술을 활용해 지형 지물 위치 거리 등의 각종 지형공간정보를 전산화해 이를 일정한 축척의 디지털 형태로 나타내는 작업이다. 1000분의 1 수치지형도는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전산화사업 등 지리정보(GIS)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본 지도와 각종 토지개발사업의 측량도면 등으로 널리 사용된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국토지리정보원이 2017년부터 시행하는 수치지형도 제작 국가공모 신규 사업 선정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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