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공동체 의식 함양과 모험개척, 협력활동을 통해 육체와 정신의 균형적 성장 및 도전정신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룡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과 한화에너지 직원 15명은 청소년수련관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음식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재천 민간위원장은 “작년부터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는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 활성화 및 나눔 경영에 모범이 돼 줄 것”을 부탁했다.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은 지난해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꾸준히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동·청소년 및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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