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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동진지사, 홍보대사 위촉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지난 14일 농지연금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농업인 등 10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 후 농지연금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농지연금은 농촌사회의 초고령화로 노후생활자금이 부족한 고령 농업인의 지속 증가 및 농촌 사회의 기능 유지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지난 2010년 부터 농지연금제도 도입을 통해 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매월 지급해 줘 농업인들로 부터 효자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으며, 현재 김제시 관내에서는 150여명이 가입 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입조건은 농지를 소유한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만 65세 이상 농업인에 한하고, 대상농지는 공부상 전·답·과수원으로 실제 영농에 이용 되는 농지여야 하며, 수령방식은 종신형(100세 기준) 및 기간형(5년, 10년, 15년)으로 운영 하고 있다.

 

김병수 지사장은 “우리나라 농업인 전체 인구중 고령 농업인이 차지 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한다”면서 “이번 명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농지연금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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