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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 완주군은 구제역 4개 접종반을 편성하고 인접지역인 구이면지역 우제류 3300여두에 긴급 백신 접종에 나선데 이어 지난 12일까지 완주지역 소 3만여두에 대해 일제접종을 실시했다.
완주군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초 정읍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축협과 한우협회 등 축산단체와 협력해 14개 접종반을 편성하고 인접지역인 구이면지역 우제류 3300여두에 긴급 백신 접종에 나선데 이어 지난 12일까지 완주지역 소 3만여두에 대해 일제접종을 실시했다.

 

군은 이어 돼지농가 전염 예방을 위해 14일부터 돼지농가 전 두수에 대한 백신접종에 나서 소규모 농가와 취약환경 농장은 공수의를 통한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농은 자가접종 등을 통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또한 염소와 사슴 등 기타 우제류도 염소협회를 통해 18일까지 전두수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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