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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경작지 주변 폐비닐 수거 나서

고창군이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수거에 적극 나섰다.

 

군은 논과 밭 등 경작지 주변에 버려지는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공단과 연계해 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으며 국·도·군비 등 총 47600여 만원을 투입 농촌폐비닐 수거보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폐비닐을 보관하기 위해 7개소에 3500만원을 투입해 영농폐비닐 적환장을 설치했으며 설치가 완료되면 바람에 날릴 수 있는 폐비닐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더 청결한 주변 환경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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