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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귀농·귀촌 장기 교육 수도권 예비 귀농인에 인기

교육생 128명 중 60여명 정착

순창군이 귀농 걸음마 단계부터 완전한 정착에 이르기까지 진행하는 장기교육이 효과를 거두며 순창군이 귀농 성공의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지난해 618세대 1010명이 순창으로 귀농·귀촌 했다고 2일 밝혔으며 올해에도 4월말 현재 귀농귀촌인은 173세대 338명으로 지난해보다 더 큰 실적을 예고하고 있으며 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그중 가장 큰 성공사례로 뽑히고 있는 것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6주간 장기교육이다.

 

특히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장기교육생 128명 중 60여명이 지역에 정착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순창군이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인 장기교육은 순창의 귀농정책 소개부터 영농방법, 지역사회 알기 등 귀농의 걸음마에서 안정적 정착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다.

 

6주간 순창귀농귀촌센터에서 머물며 교육을 진행하는 실질적 귀농 교육으로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텃밭실습, 하우스 만들기, 자연축산 및 친환경농업, 순창작물 실습, 귀농선배와의 대화, 벼농사와 마을살이, 지역민 네트워크 등을 배울 수 있다.

 

올해에도 실질적 정착을 높이기 위해 2회 30명을 대상으로 한정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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