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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건강증진센터, 주민 건강지킴이 역할

다양한 운동기구·프로그램 인기 / 이용객 3만여명…주민 소통의 장

▲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건강증진센터가 다양한 건강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소통의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현재 건강증진센터 이용객은 3만여명으로 월평균 5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건강증진센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러닝머신, 근력운동기구 등 61대의 다양한 헬스기구를 비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평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무료로 운영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 점도 요인이다.

 

특히 운동처방사 등 관리인력 3명을 배치해 체성분 측정과 상담을 통한 개인의 체력 측정, 질병 등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 지도 등을 실시하고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파워에어로빅, 실버체조, 몸굽혀 펴기 등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이 원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마련하고 시설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건강증진센터가 군민들의 사랑방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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