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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일자리 질 높아졌다

상용근로자 비중 62.6% / 2010년 대비 증가율 도내 최고

순창군 관내사업체의 일자리의 질이 지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순창군의 사업체수는 2010년 대비 7.2% 증가한 2164개소, 종사자수는 6.5% 증가한 84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5316명으로 전체근로자 중 62.6%를 차지하면서 완주군, 군산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대비 7.65%p 가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만 보면 도내 최고로 지난 5년간 일자리의 질이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어 이 같은 결과는 향후 일자리정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임시 및 일용근로자의 구성비는 11.7%로 5년전 대비 5.2%p 감소했으며 자영업자는 17.7%로 변화가 크지 않았다.

 

전체근로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45.7%로 이는 2010년 43.9% 대비 1.79%p 증가한 것으로 여성비로 보면 도내에서 4번째로 많고, 증가율은 도내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여성의 자기계발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정책추진 부분에도 기대된다.

 

다만 여성비중이 높은 사업체분야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로의 여성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한편 관내 사업체에서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급여총액은 2010년 대비 52.5%가 증가한 2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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