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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사 위기 가로수 대상 해충 방제 나서

중앙병원 사거리~월촌지구대…인도 제초작업도 완료

속보= 김제중앙병원 사거리 부터 월촌지구대 사이 도로에 식재된 일부 가로수가 벌레들로 인해 고사 되거나 고사 직전에 있다는 보도와 관련, 김제시는 16일 이 구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방제에 나섰다. (16일자 7면 보도)

 

김제시 관계자는 16일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와 “전북일보 보도를 접한 후 당일 오전 현장을 점검, 일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당일 오전 즉각적으로 현장에 출동, 나무들에 대한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인도에 깔린 제초작업도 말끔히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에 식재된 일부 이팝나무 및 감나무가 벌레로 인해 손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오늘 약품 방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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