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부녀회원 20명 참여
부안군농업기술센터(하남선)는 자매결연 도시민 광명시 부녀회원 20명을 초청하여 부안군 선진농가 20명과 함께 어우러진 도농간 교류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변산 NH농협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매결연 도시민 광명시 새마을 부녀회와 부안군 선진농가 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민과 농민의 상생방안에 대한 교육을 통해 부안을 알리고, 부안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과 현장방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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