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 2곳 선정

무주군이 지방자치단체형(이하 지자체형) 열린 어린이집을 선정해 지난 6일 ‘지정서’를 교부했다. 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은 설천어린이집, 안성어린이집 등 2개소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재위탁 심사기준 반영과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을 누린다.

 

이번 ‘열린 어린이집’ 지정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건강하고 올바른 양육 환경을 다함께 조성하고, 영유아 및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키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사회복지과 최동철 드림스타트 담당은 “영유아들이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린 어린이집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보육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학부모는 “열린 어린이집 지정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우리 지역에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보육기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열린 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의 개방뿐 아니라 보육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쳐 부모의 의사가 반영되는 형태로 운영되는 곳을 말한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

정치일반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전북지사 후보들 "정신 계승"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