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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겨울 축사화재예방 점검반 편성

고창군이 겨울철을 맞아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점검반(4개반/12명)을 편성해 집중점검에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면서 축사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고 화재의 우려도 커짐에 따라 축사화재의 주요원인이 되는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여부, 정격 용량의 퓨즈와 규격전선 사용여부, 옥내·외 배선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 서한문과 축사화재예방요령 리플릿을 농가별로 발송했다.

 

축사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누전차단기 설치 및 월 1회 이상 점검 △정격용량의 퓨즈와 규격전선 사용 △과부하를 발생하는 전기기구는 반드시 한 개의 콘센트에 한 개의 기구만 사용 △축사 내 배선 및 환풍기, 분전함 내 분진 및 거미줄 제거 △가축재해보험 가입(보험금 지원) 홍보 △소화기 비치 및 점검 등이 필요하며 화재 발생에 대비해 긴급 연락망을 숙지해야 한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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