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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사전준비 만전

2019~20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 이후천 시 장대행 주요현안 점검

김제시가 이건식 전 시장 궐위로 인해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지 20여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시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019·2020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역대 최대 규모인 5590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2019·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 그간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한 진행사항과 애로사항을 보고했으며,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쟁점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꼼꼼히 챙긴 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 단계에서 중요한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전북도 핵심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 실무부서에 사업 타당성을 설명 하고 소관부처 예산 반영활동을 내년 4월까지 전개하도록 당부했다.

 

이번에 발굴한 주요 사업을 보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1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20억원) △서부권 스포츠안전복합센터 건립(450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43억원) △아열대농업 생태체험관(450억원) △당월·율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59억원) 등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4241억원이고, 2019년 요구할 국비는 551억원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 이행 및 각종 사업의 아이템이 되는 용역들은 예산편성 순기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고, 국가예산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전략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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