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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보육사업 유공 '대통령 표창'

▲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7년 보육사업 유공자’시상식에서 이항로 진안군수(왼쪽)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안군이 이달 들어 또 하나의 대통령 표창을 받아 영예를 드높였다.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년 보육사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군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육사업 유공 포상은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주어진다.

 

이번 포상으로 군은 지난 5일 ‘2017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 이어 한 달 새 두 번의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연이은 대통령 표창은 군 복지 행정 수준이 전국 지자체 중 최고임을 의미한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수상에서 군은 영아 및 유아 복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맞춤형 보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었고, 운영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37.4%까지 끌어 올렸다.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중 87.5%가 평가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만들기도 했다.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난 2016년부터 영유아 및 아동들의 전용공간인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올해엔 처음으로 농촌 놀이터를 개관하기도 했으며, 놀이터는 내년에도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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