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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새벽 의식불명 응급환자 병원 긴급후송

부안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5시 18분경 부안군 위도면 식도에서 잠이든 남편 정모씨(80세)가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않는다고 신고해 해경 경비정을 급파해 육지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정모씨는 평소 당뇨를 앓고 있으며, 잠이 든 후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를 않는다는 부인의 신고로 응급 이송됐다.

 

구호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경찰관, 경비정(103정), 민간해양구조선을 급파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환자는 다행히 이송 중 응급조치를 받다가 의식이 돌아왔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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