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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제활동친화성 1위 차지

완주군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기업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기초 지자체의 행정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기업체감도와 기업활동 관련 자치법규 등 객관적 지표를 분석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완주군이 1위를 차지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총 16개 분야 10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완주군은 공장설립, 공유재산 등 총 15개 분야에서 최우수(S등급)로 평가되며 규제개혁 적극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

 

올 한해 완주군은 ‘공장설립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규제완화’ 등의 자치법규를 적극 정비해 기업편의를 높였다. 또한 1기업 1담당 후견인제 및 찾아가는 규제개혁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과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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