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단면' 주제로
‘단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작가는 레데츠키 아드리안(29·독일)씨다.
아드리안씨는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미술대학에서 순수미술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미디어 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아드리안씨의 작품은 개인적인 것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넘쳐나는 방대한 정보들을 압착해 콜라주, 비디오, 설치, 그림 등의 매체를 통해 시각화해 재창조 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드리안씨 아내인 김희선(남원 출신)씨의 권유로 가족들과 남원 시민들에게 독일 현대미술 중 미디어 아트를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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