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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실내수영장, 회원 수 쑥~늘었다

리모델링 후 만족도 높아
지난해보다 110명 증가

순창군이 지난해 2억 4000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완료한 실내수영장이 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2월 말 현재 실내수영장 회원 수가 419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09명에서 110명이 늘어나 약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기의 가장 큰 원인은 군이 지난해 2억 4000만원을 투자해 실내수영장 시설을 대폭 개선한 점이 뽑힌다.

실제 회원 가입수는 리모델링 공사 완료 후인 1월초부터 급격히 늘고 있다. 군은 체력 단련실 확장 및 운동기구 보강, 천장재 교체, 풀장 진출입로 신규 개설, 풀장 타일 줄눈 시공, 공기순환장치 설치, 탈의실 보수 및 옷장문 교체 등의 리모델링을 완료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체력단련실은 최신 운동시설이 구비되어 수영과 헬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군민들에게 겨울철 운동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권숙이 체육문화시설사업소 문화시설 계장은 “앞으로도 실내수영장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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