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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 갖고 군민 위해 일할래요"

박우정 고창군수,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의 장

▲ 지난 19일 오후 고창읍 소재 한 카페에서 박우정 고창군수가 지난해 임용돼 근무하고 있는 16명의 새내기 직원들과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창군이 군정 전반에 대한 신규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활기차고 편안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 19일 오후 고창읍 소재 한 카페에서 지난해 임용돼 근무하고 있는 16명의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토크’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와 새내기 공무원들은 평소 근무하며 생각했던 군정 발전에 대한 의견, 앞으로의 포부,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새내기 공무원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일이 많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군 발전과 군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우정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맡은 직무에 대한 소양,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때 군정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신규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역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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