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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밤에도 해양 안전 수호"…긴급 상황대응 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16일 저녁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불시에 실제와 같은 긴급 상황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저녁 7시 30분경 부안군 변산면 임수도 북서방 1해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가 발생, 어선 1척이 전복돼 모든 선원들이 해상 추락 및 선내 갇힌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부안해경 출동함정, 구조대, 변산·위도파출소 구조정 및 부안대대 육군정(351정)이 비상 출동해 사고해역까지 전속 이동, 익수자 구조 및 실종자 수색을 실시하고, 인근 어선·통항선박에 구조 요청·상황대책팀 구성 등 매뉴얼에 따라 각 기능별 상황처리 사항을 점검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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