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연수는 2차년도 LINC+사업에 참여하는 각 협약반 산업체임직원 및 대표, 교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를 통한 원활한 LINC+협약반의 운영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이승철 교수의 ‘낭만과 그 좌절’ △역량교육연구소의 백용식 강사의 ‘소통을 실현하는 퍼실리테이션 교수법’ △이현대 LINC+사업단장의 ‘2017학년도 1차년도 LINC+ 사업 성과와 2차년도 과제’ 등의 프로그램이 활동적·참여적 교육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초청연수에 참여한 각 LINC+ 협약 산업체임직원 및 대표와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생역량강화 및 취업역량강화 등 산학협력교류및 1차년도 취업부진에 대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현대 LINC+사업단장은“1차년도에 부진했던 LINC+사업의 만족도 향상 및 산학의 직무역량 강화를 토대로 2차년도에는 학생역량강화 및 취업기회를 재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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