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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군민배심원단 13일까지 공개…30여명 선발

진안군이 민선7기 군정을 훈수할 군민배심원단(이하 배심원단)을 모집한다. 배심원단은 이항로 군수의 선거공약 적절성 여부를 평가하고 향후 민선 7기가 집행하는 공약 이행 상태를 평가한다. 배심원단은 공약전반 검토, 군정방향 설정, 향후 공약 이행상태 평가 등을 실시한다. 이른바 ‘군정자문 기구’로 활용된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배심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읍면별, 분야별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최종 30여 명 규모로 구성된다. 선발된 단원들에겐 위촉장이 수여되며 배심원단은 구성과 동시에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단원들은 우선 이번달말까지 이 군수의 공약 실천계획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사항 발견 즉시 이 군수에 전달한다. 이 군수는 개선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적어도 8월말까지 검토한 후 이행해야 할 공약 여부를 최종 정리한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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